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자왕(Fate/Grand Order) (문단 편집) == 전투력 == || [[파일:external/demonition.com/%E3%82%AD%E3%83%A3%E3%83%A1%E3%83%AD%E3%83%83%E3%83%88%E9%96%8B%E5%A7%8B.jpg|width=100%]] || ||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fategrandorder/images/f/fc/FullCamelotMap.png/revision/latest?cb=20160730092559|맵에서 보이는 롱고미니아드의 크레이터]] || || '''[[Fate/Grand Order]] 제6장''' || 일단 기본적인 영기출력 자체가 [[알트리아 펜드래곤|알트리아]](기사왕)를 가볍게 웃돌고 있다. 당장 공격력부터가... 추격에 실패한 [[가웨인(Fate 시리즈)|가웨인]]에게 벌을 내리는데, [[데스빔|손 끝에서 살짝 쏜 빔]]으로 '''가웨인을 날려버려서 성벽을 부수고 외벽에 쳐박아버렸다'''.[* 당연히 벌이었으므로 무적의 가호 없이 버텼다고 한다. 물론 사자왕 역시 가웨인을 죽일 의도는 없었기에 위력을 조절하긴 했지만. 참고로 가웨인은 원탁 최고의 내구력을 지녔다고. ] 화력역시 마찬가지. 서번트의 최고급 보구의 마력이 1000 ~ 3000 정도인데, 사자왕이 쓰는 롱고미니아드의 마력은 '''300만을 넘는다'''고 한다. 이는 사자왕의 롱고미니아드 마력포[* 진명개방도 아닌 평타다. 마력포가 진명개방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꽤 있는데, 롱고미니아드의 진명개방은 [[십삼구속]]이라는 제약을 해제해야 하며, 평범하게 빔 형태로 쓰는건 가웨인의 경우만 봐도 알 수 있듯 진명개방 없이도 가능하다.]가 평범한 서번트의 보구의 '''최소''' 1000배 이상 위력을 낼 수 있다는 뜻. 그녀는 이를 통해 일대를 폭격해 '''곳곳에 크레이터를 만드는''' 위용을 선보인다. 그녀는 이 외에도 '''여신 롱고미니아드'''로서 하룻밤만에 카멜롯 성을 세우고,[* 이는 실제 카멜롯 성이 아닌 [[롱고미니아드(Fate 시리즈)|롱고미니아드]]의 외곽이 성의 모습을 이룬 것이다.] [[원탁의 기사(Fate 시리즈)|원탁의 기사]]들을 소환해 축복(기프트)[* 기프트를 부여받은 원탁의 기사는 FGO 1부 서장~5장까지 만났던 그 어떤 적보다 강하다고 언급이 된다. FGO 1부 6장 이전에 만났던 적 중에는 무려 '''스카사하를 이기고 초일류 대영웅 카르나에 맞먹는 대영웅 라마를 가볍게 제압할 수 있는 신령급 존재나 마찬가지였던 쿠 훌린 얼터'''도 포함된다. 이런 기프트를 여럿에게 부여하고도 멀쩡했다는 점, 기프트를 부여받은 모드레드가 스텔라로 롱고미니아드 진명개방을 막고 아라쉬가 소멸했다는 것을 듣자 자신은 할 수도 없는 걸 해냈다며 이기고 갔다고 평가하는 등 기프트를 부여받은 원탁의 기사들보다 격차가 두드러질 정도로 강하다는 점을 통해 사자왕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가를 알 수 있다.][* 이 축복은 일종의 [[서번트(Fate 시리즈)|서번트]] 계약 같은 것으로, 왕의 홀에서는 발동하지 않으며, 사자왕에게 공격을 가하면 불타죽도록 되어있다.]을 부여하며, '''숙정기사'''[* 粛正騎士 . 마력으로 만들어진 생체병기 같은 것으로, 일단 인간이지만 반응은 영령에 가깝다고. ([[http://vignette4.wikia.nocookie.net/fategrandorder/images/f/f6/Enforcement_Knight_Saber.png/revision/latest?cb=20160726143758|검병]], [[http://vignette2.wikia.nocookie.net/fategrandorder/images/1/1e/Knight_Lancer2_complete.png/revision/latest?cb=20160727154338|창병]], [[http://vignette3.wikia.nocookie.net/fategrandorder/images/4/4f/Enforcement_Archer.png/revision/latest?cb=20160728014555|궁병]]) ]들을 만들어내어 군대로 부린다거나, 부상입은 [[아그라베인(Fate 시리즈)|아그라베인]]의 손을 어루만지는 것만으로 고통을 덜어준다거나 하는 여신다운 전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알트리아 랜서의 마테리얼에서 "탑의 본체에 있는 권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을 보면 사자왕의 힘은 여기서 기인하는 듯하다. 작중 내 평가로는 [[오지만디아스(Fate 시리즈)|오지만디아스]] 세력은 사자왕의 카멜롯 세력과 공멸할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다 하고 콤프틱에서는 오지만디아스가 사자왕에 대항할 만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최종전에서 1만 명이 넘는 산의 주민들과 다수의 서번트[* 타와라노 토타, 현장 삼장, 하산들], 스핑크스 병단의 공격을 받고[* 산의 주민들은 어디까지나 일반 사람들이기에 카멜롯 세력의 숙정기사나 기프트 원탁의 기사들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힘들다. 또한 이 스핑크스 병단이 어느 개체가 얼마만큼 사용되었는지 알 수 없고 거기다가 '''스핑크스 병단은 전면전이 아닌 양동이 목적'''이었기에 이는 작중 내 평가나 콤프틱의 설정이 잘못되었다는 근거가 될 수 없다. 실제로 양동을 통하여 카멜롯 세력은 주인공 세력에게 많이 돌파당하였다. 또한 만약 반대로 오지만디아스가 방어하는 입장이고 사자왕이 공격하는 입장이었다면 오히려 계속해서 부활하는 신수병단에 카멜롯 세력이 밀렸을 확률이 높다. 창은의 프레그먼츠에서 '''최고 수준의 대영웅 둘이 대신전 내에서 고작 7체의 스핑크스에게 말려죽기 직전까지 밀렸던 것'''을 보면 FGO 막간의 이야기에서 고작 시험을 위해 가볍게 스핑크스 백 기를 부릴 수 있는 오지만디아스에게는...] 산의 노인에 의해 가웨인이 사라져 혼란한 틈에 [[오지만디아스(Fate 시리즈)|오지만디아스]]의 기습공격을 받았음에도 '''방어전이라는 점과 수개월 동안 미리 대신벌을 막아낼 비장의 수로 만들어둔 마술장벽'''[* 사자왕이 오지만디아스와의 전투를 대비해 마술장벽을 준비했듯 오지만디아스 역시 사자왕과의 결전에 대비하여 비장의 수인 성배를 통한 아몬 라 변신을 준비해두었으나 성배를 결전 전 리츠카 일행에게 미리 주었기에 비장의 수를 잃은 오지만디아스는 이집트령의 모든 마력과 신전의 방어를 유지하던 마력을 사용하여 최대출력의 '메세케테트'급 대신벌을 발사했지만 마술장벽을 뚫지 못했고 결국 자신의 영기를 사용한 대신벌 10연발로 장벽을 파괴하였다.]을 이용해 오지만디아스와의 보구 포격전에서 승리했다.[* 물론 오지만디아스 측도 가만히 당하고 있지 않았다. 남은 마력으로 심판의 빛을 막는 대신에 피라미드 질량공격에 몽땅 올인함으로서 카멜롯 성의 탑을 무너뜨려버렸다. 나머지는 주인공 일행에게 맡기며 퇴장한 만큼 여신 롱고미니아드 측에게는 치명타였고, 주인공 일행에게는 결정적인 승리요인 중 하나였다. 물론 그 이후에도 마술장벽만을 걷어냈을 뿐 사자왕 및 성창의 인리소각 기능은 건재했지만, 애초부터 '''본편 내에서 양 진영의 비장의 수가 '성배에 의한 아몬 라로의 변이' 내지 '카멜롯의 마술장벽'이라 여겨졌던 것'''을 감안한다면 주인공들과 싸우느라 이미 비장의 수를 사용한 오지만디아스와 비장의 수를 온존한 사자왕 사이의 차이 정도에 가까웠다고 보면 될 것이다.] 작중에서 사자왕과 산의 노인을 모두 본 삼장에 따르면 사자왕과 산의 노인은 동급의 전투력을 가졌다고 한다.이는 가웨인 또한 마찬가지로 산의 노인이 사자왕에 준한다고 언급하였으며 사자왕을 쓰러트리는 것이 완전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다만 가웨인은 사자왕을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일 뿐 산의 노인이 사자왕을 '반드시' 막았을 것이라고는 언급하지 않았다. 즉 호각의 전력이라는 말을 한 것이다.] 또한 오지만디아스도 산의 노인과 사자왕을 동등하게 경계했다고 언급했다. 정리하자면 신 그 자체인 사자왕의 강함은 마력량 3,000,000이라는 말도 안 되는 무구 롱고미니아드를 기반으로 하며 그 전투력은 기프트를 부여받은 원탁의 기사 중 최강 불야의 가웨인조차 상대할 수 없는 '''그랜드 어쌔신''' '산의 노인'과 동급이자 그 태양왕 오지만디아스조차 견제할 정도라 할 수 있다. 신령이라서 위압감이나 존재감이 장난이 아니다. 목소리만으로 거의 [[기아스]]나 다름 없을 정도.[* F/GO 1부 7장에 나오는 삼여신들조차도 이러한 묘사는 없었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마슈]]는 목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몸이 오그라들었으며, 베디비어는 각오하고 있었는데도 두려움을 느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Fate 시리즈)|다 빈치]]도 서번트로서 그 신격엔 위축된다고 할 정도이며 한 번 싸우고 난 이후엔 만능을 뛰어넘는 신역의 힘이라며 평범한 서번트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고 여겼다. 다만 성검반환 이후로는 성격이 많이 유해졌는지 로마니 아키만의 농담에 반응해주기도 하고 트리스탄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트리스탄을 제지한 이후 모르간이 왜 그랬는지 뻘쭘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2부 6장 후편에서 밝혀진 설정을 추가하면 놀랄 정도인데 [[모르간 르 페이(Fate 시리즈)|스포일러]]의 성도에 저장된 마력의 양이 사자왕이 1부 6장에서 저장한 마력량과 비슷하다고 한다... [[모르간 르 페이(Fate 시리즈)|스포일러]]가 본편에서 무슨 짓들을 보여주었는지 생각하면 사자왕의 강함은 파워 인플레에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